1:1 상담 결혼 얘기 꺼냈더니 바로 차였다가 재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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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이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
20대 중반인 연하 남친에게 "우리 나중에 같이 살면 어떨까?", "너는 몇 살에 결혼하고 싶어?" 같은 질문을 자주 던졌습니다.
남친은 아직 취업한 지 얼마 안 된 사회 초년생이라 그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어색하게 웃으며 말을 돌리곤 했어요.
하루는 제 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온 후 "내 친구 남편은 벌써 아파트 마련했대"라는 말을 무심코 꺼냈는데, 남친 표정이 확 어두워졌습니다.
남친은 "나는 아직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너한테 지금 그런 건 못해준다"며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미래를 같이 꿈꾸고 싶어서 말했던 건데 남친에게 그게 큰 부담이 되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우선은 민성님 맞춤상담 받아보았고, 확실히 상담을 받고나서는 재회 가능성도 보이고 연락도 남친이 더 잘 받아주고
뭔가 다시 재회할 수 있는 희망 그리고 결혼 얘기를 부담 없이 할 수 있을거란 희망이 보여서 한 2번 정도 더 결제해서 받았던 거 같아요.
첨엔 민성쌤 말대로 대리카톡 통해서 카톡을 보냈고 그 후에도 민성님께서 말씀해주신 지침대로 따르긴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남친이 저를 '압박하는 사람'이 아닌 '함께 있으면 즐겁고 편한 사람'으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가스라이팅이라 해야하나
만드는 과정을 민성님과 함께 만들었구요
그 덕분인지 남친도 결혼이나 미래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자 다시 예전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제게 안부를 물어왔고,
만남을 몇 번 가진 끝에 자연스럽게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회에서 그치지 않고 맞춤상담을 한 번 더 받았는데, 이번 상담은 남친도 저와의 미래나 결혼을 원하도록 만드는 상담이었어요.
어쨌든 전보단 더 편하게 지금 결혼에 대한 얘기를 꺼낼 수 있게되었고 농담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전보다는 확실히
나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다 민성님의 큰 그림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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