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코칭 제가 부담스러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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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었어요....좋으면 좋다,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바로 말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여태껏 사귄 남자친구들한테 다 그렇게하고 다녔습니다..당연히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할 때도 마찬가지였어요...ㅠㅠ
근데 남자친구가 부담스럽다고 헤어지자고 하기도 했고 이전에 좋아하는 사람과 썸을 탔을 때도 이런 소리를 여러번 들은 적이 있어 솔직히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남친한테 헤어지기 전 제 방식이 뭐가 문제냐며 말하며, 싸웠는데...결국 남자친구는 저한테 마음이 아예ㅖ 식은 거 같다면서 그냥 헤어지자고만 말했습니다..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제 감정을 거짓없이 드러낸 것뿐이었는데 그게 이별 이유가 됐다는 게 너무 억울합니다.ㅠ..
또 이게 그렇게 연애하는데 있어 문제인건가 싶기도 하구요..그 사람이랑 다시 만날 생각은 없었기에 재회쪽으로는 상담받지 않고
앞으로 다른 남자들을 만날 때 이게 정말 문제가 되는 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런 것까지 이해해주는 남자를 만날 수 있을지
상담을 받아보고자 박코님 특별코칭을 선택했습니다...
이 올인원 코칭은 대면으로 진행됐는데 대면으로 한 번 받아보니까 기존에 유선 상담으로 상담을 받았던 거랑 확실히 달랐습니다..!!
먼저 제 얘기를 듣더니 박코님께서 감정 표현 방식의 차이로 인한 갈등은 둘 중 한 명이 틀린 게 아니라 스타일이 다른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서용..
그 말에 오히려 제 억울함이 풀리는 느낌도 들고ㅠ 제가 잘못된건 아니니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다만 제 표현 방식 자체를 억누르기보다는 이제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온도로 적절하게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도 말하셨습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템포를 조금 조절하는 방식이라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들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하더라고요.
예시를 들며 설명해주시니까 아 확실히 그렇게 상대도 느끼고 부담스러워 할 순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여..
그 후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상대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으면서도 제 감정이 충분히 전달되고
제가ㅑ 원하는 방식대로 하게 되는 지 그걸 유도하는 방법부터 행동 수칙까지 박코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말씀주신 방법들 전부 다 유익한 내용이었고 너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당
이게 신기한 게 실제로 이성관계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제가 이런 점이 문제가 되어 자주 싸우고
부딪히고 그랬었는데 인간관계에서 말씀해주신 방법을 써먹고 하니까 어느정도 제 표현 방식이나 그런 게 완화되어 그런 지
친구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제 말을 이해해주는 스탠스를 보이더라구요 자주 싸우던 친구가 달라진 것에 저도 놀랐고
친구 역시 저의 말하는 방식이나 태도를 보고 많이 바뀐 것 같다며 놀라길래 확실히 박코님 코칭을 듣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이성뿐만 아니라 여러 인간관계에서도 도움을 줄 정도로 정말 좋은 코칭이었습니다! 이제 이성한테 배운 방법 잘 써먹으며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용!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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